뭐, 공부도 잘 하시고 교수님들에게도 이쁨받으시는데 너무 용쓰지는 마세요, ㅋㅋ. 나도 즐거웠구요. 저도 이제 반환점을 돌아 이제 한달 남짓 남겨두고 있습니다. 미국온지 10년만에 가장 오랜 기간 있는건데, 이제는 어디도 내 집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구요, 다른 한편으로는 세상 어디도 내 집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되겠죠. 최근에 문득 집에있는 황지우의 오래된 산문집을 펴들었는데 우리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호'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당,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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