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eban Cortazar




이제 23살이 된 싱싱한 패션 디자이너 에스테반..
나이는 어리지만 이미 성공의 가도에 진입한지 오래..

긴긴 패션위크를 매듭짓는
이번 파리 pret-à-porté 08,09 l'automne/l'hiver 에서는 솔직히
그가 디자인한 엠마누엘 웅가로의 콜렉션이 가장 신선하고 좋은거 같다..
아직 하루 더 남았지만 왠만한 디자이너들의 작품은 다 발표된 거나 마찬가지.

물론 많은 거장들은 그들의 스타일대로
뜨거운 혹은 차가운 작품들을 밀고 나갔지만
이제 "와우"하며 탄성을 자아내기에는 너무 질려버렸다.
너무나 화려하고 소모적이며 판타지가 많다.

그런 틈에서 에스테반의 소소하면서도 기막힌 컬러의 조합과
질감을 잘 살린 순수한 디자인은
눈에 확 띠었다. 게다가 나이도 어려-_-;;

덧붙여
과감한 에스닉을 시도했지만 전혀 지나치거나 너져분하지 않았던
장폴 고티에의 작품들도 참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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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ban Cortazar official site


by Anton_ | 2008/03/02 15:17 | design++ |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