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문화공간 광화문 스폰지하우스 12월 13일 개관!
영화·커피·와인 생각날 땐… 광화문으로 오세요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은 그동안 소규모 극장이 갖고 있던 ‘극장은 영화만 상영하는 곳’이라는 편견을 뛰어 넘은 점이 눈에 띈다. 스폰지의 김민정 팀장은 “극장은 물론,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간단한 음식과 특별히 선별한 하우스 와인을 맛볼 수 있는 키친으로 구성되는 게 특징”이라며 “시각과 청각,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극장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폰지 키친’이라고 이름 붙은 카페형 매점은 한 잔에 5000원, 8000원씩 하는 하우스 와인과 간단한 토스트,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다. 스폰지 측은 “같은 건물 내에 쿠킹 클래스로 유명한 ‘라 퀴진’과 고급 빈티지 가구들로 홍대의 ‘핫 스팟’으로 떠오른 ‘aA 디자인 뮤지엄’ 카페가 입점하기 때문에 스폰지 키친은 주로 브런치 메뉴를 정하게 됐다”며 “대신 2주에 한 번씩 바뀌는 와인 리스트는 스폰지가 특별히 선별해 내놓는 것으로 품질을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스폰지 키친 내에 자리잡을 갤러리에 들어설 작품 1호로는 신세대 펜화 아티스트인 ‘밥장’(http://blog.naver.com/jbob70)의 일러스트. 스폰지 제작 영화인 ‘검은 땅의 소녀와’의 포스터 작업을 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개관작으로는 2008 선댄스 영화제 초청작인 일본 영화 ‘안경’과 2006 칸 영화제 감독주간 상영작인 ‘파리에서’가 선보인다. 또 광화문 근처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한 ‘스폰지클래식’에서는 왕가위 감독의 ‘중경삼림’ ‘화양연화’ ‘타락천사’를 순차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스폰지 클래식 영화와, 점심 시간 무렵 상영될 영화를 위해 마련된 ‘브런치 패키지’는 스페셜 토스트와 음료로 구성된 런치 세트와 영화를 1만5000원에 즐길 수 있다.
http://www.spongehouse.com/
http://cafe.naver.com/spongehouse.cafe
+
오오....중경삼림과 화양영화, 타락천사를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씨네큐브-교보문고-삼청동-사간동-소격동이었던 광화문 라인에
새로운 갈곳이 생긴것도 기쁨^
게다가 스폰지는 인디영화관이면서도 조조(4000원)에
스폰지데이(매주 월요일-조조 4000원/ 그외 5000원) 특별할인..
등등이 있어서 더욱 갈만한 듯.
영화·커피·와인 생각날 땐… 광화문으로 오세요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은 그동안 소규모 극장이 갖고 있던 ‘극장은 영화만 상영하는 곳’이라는 편견을 뛰어 넘은 점이 눈에 띈다. 스폰지의 김민정 팀장은 “극장은 물론,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간단한 음식과 특별히 선별한 하우스 와인을 맛볼 수 있는 키친으로 구성되는 게 특징”이라며 “시각과 청각,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극장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폰지 키친’이라고 이름 붙은 카페형 매점은 한 잔에 5000원, 8000원씩 하는 하우스 와인과 간단한 토스트,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다. 스폰지 측은 “같은 건물 내에 쿠킹 클래스로 유명한 ‘라 퀴진’과 고급 빈티지 가구들로 홍대의 ‘핫 스팟’으로 떠오른 ‘aA 디자인 뮤지엄’ 카페가 입점하기 때문에 스폰지 키친은 주로 브런치 메뉴를 정하게 됐다”며 “대신 2주에 한 번씩 바뀌는 와인 리스트는 스폰지가 특별히 선별해 내놓는 것으로 품질을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스폰지 키친 내에 자리잡을 갤러리에 들어설 작품 1호로는 신세대 펜화 아티스트인 ‘밥장’(http://blog.naver.com/jbob70)의 일러스트. 스폰지 제작 영화인 ‘검은 땅의 소녀와’의 포스터 작업을 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개관작으로는 2008 선댄스 영화제 초청작인 일본 영화 ‘안경’과 2006 칸 영화제 감독주간 상영작인 ‘파리에서’가 선보인다. 또 광화문 근처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한 ‘스폰지클래식’에서는 왕가위 감독의 ‘중경삼림’ ‘화양연화’ ‘타락천사’를 순차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스폰지 클래식 영화와, 점심 시간 무렵 상영될 영화를 위해 마련된 ‘브런치 패키지’는 스페셜 토스트와 음료로 구성된 런치 세트와 영화를 1만5000원에 즐길 수 있다.
http://www.spongehouse.com/
http://cafe.naver.com/spongehouse.cafe
+
오오....중경삼림과 화양영화, 타락천사를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씨네큐브-교보문고-삼청동-사간동-소격동이었던 광화문 라인에
새로운 갈곳이 생긴것도 기쁨^
게다가 스폰지는 인디영화관이면서도 조조(4000원)에
스폰지데이(매주 월요일-조조 4000원/ 그외 5000원) 특별할인..
등등이 있어서 더욱 갈만한 듯.






덧글
그럼 두 군데로 확장한 건가요??
그저께 옮긴 줄 모르고 갔다가, 114통해서 압구정쪽에 전화했는데(다른 거 없다고) 무지 불친절하게 받으시더라고요 -_-
여하간 중앙시네마로 옮긴 건 의아했었거든요.
씨네필들은 명동쪽에 갈곳 생겼다고 환영들하는 분위기였는데
막상 개관을 하고 보니..별로 갈맘은 안생기는것 같아요
광화문은 옛 영국문화원 자린가..아무튼...입지는 괜찮은거 같은데
상영관을 어떻게 해놨나 한번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