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피뢰침 - 한예종 예술+테크놀러지 심포지엄 by Anton_

심포지엄 참가자 소개 및 발표문 요약

행사개요 -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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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테크놀로지의 유쾌한 조우
- 국내외 전문가 초청, 11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개최-
- 예술과 테크놀로지 주제 국제심포지엄은 국내 최초-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소장 이동연, 전통예술원 교수)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중극장에서 ‘예술과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예술과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한 본격 심포지엄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인 만큼, 미디어아트·인공지능·디지털미학·가상현실 등과 관련해 국내외 최고 권위자들이 참여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전통적인 예술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테크놀로지와 과학이 만나는 실험적인 창작 예술교육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은 그 연장선상에서 이론적인 토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은 미디어 아트, 테크놀로지 교육 등에 관해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해온 1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컴퓨터에 의한 통신망 기술을 활용해 대중의 예술 참가영역을 확장하는 ‘텔레마틱 아트’의 선구자이자 UCLA 디자인대학의 객원교수인 영국 로이 애스콧은 영국에서 인터넷 화상 서비스를 이용해 사이버공간과 그 안에서의 인간의 지각영역에 대한 강연을 한다.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미디어 아티스트인 크리스티나 소메러는 예술과 과학, 산업이 어떻게 인터페이스 디자인(프로그램이나 웹페이지에서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해 여러 가지 버튼이나 기능을 배치하는 것)과 문화영역에서 합병될 수 있는지에 관한 주제를 다룬다. 본교 연극원 윤정섭 교수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본 심포지엄의 주제를 색다르게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올해 뿐만 아니라 예술과 테크놀로지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함으로써, 21세기 유비쿼터스 시대에 대비한 실험적인 예술교육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참여 및 세미나 문의 - 예술연구소(746-9595)

예술과 테크놀로지 국제심포지엄
International Symposium for Arts and Technology

ㅇ 일 시 : 2007. 11. 14(수)~11. 15(목)
ㅇ 장 소 : 한국예술종합학교 중극장
ㅇ 주 최 :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ㅇ 주 관 : 한국예술연구소(소장 이동연)
ㅇ 공동조직위원장 : 윤정섭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양현승(KAIST교수)


Time Table

11.14(수)

9:30
Itsuo Sakane (이아마스 대학 명예총장)
인류의 문화적 진화를 향하여- 예술,과학,테크놀로지의 통합을 넘어서

10:30
김형수(연대 교수) - 발명된 문화적 작품으로서의 미디어 공연
Anne Nigten(V2 Lab소장) - 혁신적인 패칭들

13:40
Masayuki Akamatsu (이아마스대학교수) - 역동적인 미디어로서의 예술
이돈응 (서울대교수) - 과학의 예술적 재발견
장재호 (한예종교수) - 인공생명체로서의 디지털사운드

16:50
Roy Ascott (플리머스대 교수) - 포스트 디지털 패러다임

11.15(목)

9:30
Naoko Tosa (교토대 교수) - 문화적 컴퓨팅:삶의 향상
Masa Inagake (게이오대교수) - 창의사회에서의 디자인미학
Christa Sommerer( 미디어아티스트) - 인터페이스 문화

13:10
Ryohei Nakatsu (긴세이가꾸인대학 교수) - 엔터테인먼트 컴퓨팅
김종덕 (홍익대 교수) - 창의산업과 디지털 테크놀로지
양현승 (KAIST교수) - 테크놀로지 메가트랜드, 21세기 예술과 인간성

16:00
심광현 (한예종교수)
양현승 (KAIST교수)
- 21세기 예술과 테크놀로지의 교육과 연구 토론

17:10
윤정섭(한예종 교수) - Media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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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본 딥핑크의 포스터에는 "마음의 피뢰침"이라는 제목이 영어로 크게 쓰여있었는데
정작 행사 관련 공지에는 제목이 없구나..ㅎㅎ

발제자들의 면면을 보아
매우 흥미로울듯 하다.
유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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